용인 시대인재 기숙 윈터스쿨, 현장 분위기 (학생의 후기 아님)
아래의 글은 시대인재 용인 기숙학원의 영어과 한세빈 강사분께서 올리신 현장 후기를 보다 시대인재 기숙학원에 대해 궁금한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 정리해 봤습니다.
용인 시대인재 기숙학원
대치동의 복잡한 환경에서 등원, 하원에 소요되는 시간 손실을 감안하면 기숙학원에 대한 관심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비용은 둘째로 하고 어떤 환경인지 궁금한 점이 많은데요 먹는 것, 생활하는 것을 가까운 시점에서 작성된 자료라 흥미롭게 봤습니다. 그 내용은 살펴보면
먹는 게 남는 것! 소문난 기숙 급식 퀄리티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급식'이었습니다. 아이들이 공부하려면 잘 먹어야 하니까요.
대기업 식당에서 이용하는 선택 방식의 식사 나옵니다. 한식(A)과 양식(B) 중 선택인데, 학생들이 양식을 정말 좋아해서 줄이 길 정도라고 하네요. 하지만 배식 속도가 빨라 큰 불편은 없다고 합니다.
식당의 분위기는 식당 전반에 흐르는 잔잔한 음악과 웅장한 스피커 덕분에 아이들이 잠시나마 정서적으로 힐링하며 식사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현미밥 옵션과 디저트 코너가 따로 있고, 입구마다 세면대가 넉넉해 위생 관리도 철저해 보입니다.
공부와 체력,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시설
학원 시설이 거의 '갓생' 살기 최적화된 수준입니다. 헬스장은 남녀 이용 시간을 엄격히 분리해 운영 중이며, 공부하다 피곤할 때 마실 수 있는 커피 머신도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세빈 선생님께서 매주 직접 간식 카트를 끌고 가신다는데, 갈 때는 가득했다가 올 때는 텅텅 비는 모습에서 아이들의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수준이 다른…" 놀라운 학습 열기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역시 아이들의 학구열이었습니다. 선생님이 내주시는 영어 단어 시험이 꽤 까다로운 편인데도, 객관식 평균이 40점 만점에 36점 이상이 나온다고 합니다. 사진으로 올라온 서술형 답지도 정말 정성스럽게 보입니다.
"윈터 10번이면 수능이다"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아이들이 정신 번쩍 차리고 집중하는 분위기라고 하니, 역시 분위기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정리하며
글에서는 ‘이번 주가 퇴소 기간이라 아이들이 집밥과 가족을 많이 그리워하고 있다’라고 합니다. 참고로 원글은 글보다 사진이 많습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