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빈 선생님 국어 수업에 대한 고민글과 댓글 반응
손창빈 선생님의 강의는 논리 중심의 구조 독해로 상위권 만족도가 높지만, 본인의 독해 스타일과 충돌할 경우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현재 자신감이 떨어지고 있다면 본래 스타일과 결이 맞는 다른 선생님 등을 찾아 볼 것을 고려해 볼 만합니다.
시대인재 국어
1. 작성자의 고민 (드랍 고려 사유)
어려운 체화 과정: '축을 잡고 읽으라'는 강의 방식이 모호하고 뜬구름 잡는 느낌임.
사후적 풀이 느낌: 문제를 다 풀고 나서야 논리가 보일 뿐, 실전에서 적용 가능한지 의문.
맞지 않는 스타일: 원래 '그읽그풀(그냥 읽고 그냥 풀기)' 스타일인데, 수업 후 오히려 국어 자신감이 하락함.
대안 탐색: 좀 더 친절한 '그읽그풀' 스타일의 독서 강자(김동욱 등)로 변경 고민 중.
2. 댓글 반응: 긍정 vs 부정
긍정적 평가 (유지파)
논리적 완결성: 구조적 논리를 찾아 답을 도출하는 방식이 본질적이며, 체화되면 최고의 무기가 됨.
상위권 만족도: 국어 1등급대 아이들이 '강의가 쏙쏙 이해된다', '영화 보는 것처럼 결론이 딱 떨어진다'며 극찬하는 경우가 많음.
성적 향상 사례: 3등급에서 1등급으로 마무리한 지인 사례나, 고3 내내 수강 후 수능을 잘 본 사례가 있음.
강의력: 한 지문을 매우 상세하고 정교하게 설명해 주는 점이 장점.
부정적 평가 (드랍/비선호)
난이도와 지루함: 수업이 어렵고 설명이 장황하게 느껴질 수 있음. (일부 학부모는 설명회에서 졸음을 느꼈다고 언급)
성향 차이: 설명이 길면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찐 이과형' 아이들에게는 안 맞을 수 있음.
대기 및 시스템: 수업 자체보다 좌석 예약 등 부가적인 시스템이 복잡하다는 의견도 있음.
3. 추천 대안 및 조언
추천 강사: '그읽그풀' 스타일을 선호한다면 김동욱 선생님이 가장 많이 언급됨. (그 외 강민철, 유신, 이도 등은 성향에 따라 갈림)
결정 기준: 국어는 아이의 기존 풀이 습관과 강사의 결이 맞는 것이 가장 중요함.
자기 방식을 유지하며 정교하게 다듬고 싶다면: 김동욱
새로운 구조적 틀을 체화하고 싶다면: 손창빈
위의 글을 요약하자면 손창빈 선생님의 수업은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구조/논리' 중심 수업입니다. 현재 아이가 국어 1등급임에도 자신감이 깎이고 있다면, 억지로 체화하기보다는 아이 본연의 '그읽그풀' 감각을 살려주는 김동욱 선생님 같은 스타일로 빠르게 전환하는 것도 방법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