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4등급으로 고려대 합격한 이끈 역전의 돌파구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수학 등급이 떨어지면 상위권 대학 진학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시 수능 전형에서는 수학의 반영 비율과 영향력이 절대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수능 수학에서 4등급을 받고도 고려대학교 인문계열에 합격한 사례는 많습니다.
고려대 수학 4등급
현재의 입시 제도에서 역전의 기회를 방식은 인문논술, 수리논술 등과 같은 전형입니다.
사례 1. 수학 4등급, 6모 이후 인문논술로 고려대 합격
https://cafe.naver.com/suhui/29545007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과 인문논술의 시너지
위에 글 합격생의 수능 최종 등급은 14212였습니다. 국어 1등급, 영어 2등급, 탐구 과목 1등급과 2등급으로 문과 성향의 과목에서는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했습니다. 반면 수학은 평소 6월과 9월 모의고사보다 훨씬 낮은 4등급을 받았습니다. 일반적인 정시 전형이었다면 고려대 지원 자체가 어려웠을 성적입니다.
하지만 고려대학교 인문논술 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인 '4개 영역 등급 합 8 이내'를 정확하게 충족하면서 기회가 생겼습니다. 수학이 4등급으로 처지더라도 국어, 영어, 탐구에서 획득한 높은 등급 덕분에 최저 기준을 무난히 통과했고, 논술 시험을 통해 수학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며 합격증을 거머쥐었습니다.
6월 모의고사 이후 시작해도 늦지 않은 이유
논술 전형은 1년 내내 아주 길게 준비해야만 합격할 수 있다는 편견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합격생은 6월 모의고사를 치른 이후에 본격적으로 논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인문논술은 단순한 암기나 화려한 글쓰기 재능을 보는 시험이 아닙니다. 제시문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독해력과 이를 논리적으로 비교하고 분석하는 사고력을 평가합니다.
특히 평소 국어와 탐구 영역에서 강점을 보이던 학생이라면 제시문을 분석하는 기술과 배경지식을 습득하는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6월 이후나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대학별 답안 구조와 작성 방법론을 집중적으로 훈련한다면 단기간에도 합격권에 도달하는 실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사례 2. 국어 1등급 아님, 논술 3개월 만에 '고려대 논술 수석'
https://blog.naver.com/pentasnplus/224181073804
같은 내용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Cc2ORnR5ZOE?si=6etzc-P-G39Z7cMV
정시 중심 수험생에게도 논술이 필요한 현실적 이유
정시에 올인하는 수험생이라도 수시 카드 6장을 모두 버리는 것은 전략적으로 아쉬운 선택입니다. 수능 공부와 논술 준비가 완전히 별개의 영역이라는 생각도 오해에 가깝습니다.
인문논술을 연습하며 긴 글의 핵심 요지를 파악하고 여러 관점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과정은 수능 국어 독해력을 향상하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논술 공부에 집중해도 좋을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수능 최저 기준을 맞출 수 있는 학습력을 유지하면서 논술 준비를 병행한다면, 모의고사 성적이 애매하게 나오거나 실제 수능에서 특정 과목을 실수하더라도 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카드를 쥐는 격이니 활용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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