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국어 모의고사 이감·바탕·상상·한수 특징 비교, 학생에게 맞는 모의고사는?
수능 국어는 이제 단순히 '지문을 읽는 능력'을 넘어, '낯선 상황에서의 대응력'과 '정교한 시간 관리'가 당락을 결정하는 싸움이 되었습니다. 시중에 수많은 사설 모의고사가 있지만, 소위 '빅4'라 불리는 브랜드들의 특징은 제각각입니다. 어떤 모의고사가 우리 아이의 학습 성향에 맞을지 핵심 강점과 활용법을 정리해 봤습니다. 모의고사 4종 비교 학원에서 이용하는 모의고사는 학원 측의 이해관계에 따라 브랜드를 선택합니다. 한수, 이감 등의 오프라인 버전이 필요한 경우, 해당 콘텐츠를 제공하는 타 학원이나 관리형 독서실을 통해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데, 이러한 모의고사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1. 바탕 모의고사 (The Standard) "기출의 논리를 가장 정갈하게 계승하다" 특징: 국어 교육계의 베테랑들이 참여하여, 지문의 구조와 발문 방식이 평가원(수능 출제 기관)과 매우 흡사합니다. 장점: 문제가 깔끔하고 정교합니다. 억지스러운 꼬임보다는 탄탄한 논리 설계 에 집중하기 때문에 풀고 난 뒤 얻어갈 점이 명확합니다. 추천: 6월 모의평가 전까지 실전 감각을 익히고 싶은 학생, 기출의 논리를 실전 문제에 적용해보고 싶은 학생에게 적합합니다. 2. 상상 모의고사 (The Volume) "압도적인 정보량으로 '모래주머니 효과'를 극대화" 특징: 이름처럼 방대한 지문과 촘촘한 정보 밀도를 자랑합니다. 소위 '정보 때려 박기' 식 지문에 대비하기 좋습니다. 장점: 문제 수가 많고 콘텐츠가 다양해 소위 '양치기' 학습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아주 디테일한 선지가 많아 꼼꼼하게 읽지 않으면 틀리는 실수를 잡아내기 좋습니다. 추천: 지문 독해 속도가 느리거나, 디테일한 부분에서 실수가 잦은 학생, 많은 양의 문제를 풀며 실전 적응력을 높이고 싶은 학생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