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대한민국 의료 대란과 의대생의 집단 휴학 사태와 2027 대입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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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 있었던 의대생의 집단 휴학 사태는 나비효과로 2027년 학년도 의대 모집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수능이 어려웠음에도 2026학년도는 재수생보다 재학생의 수능 성적이 좋게 나타났습니다. 최상위권 학생들이 일시적으로 감소한 현상인데 이로 인해 2027학년도 의대 입학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합니다.
2024 의료대란과 의대 사태
◇ 사태의 발단: 의대 정원 확대 발표
2023년 정부는 급속한 고령화와 필수의료(소아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등)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2025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매년 2,000명씩 증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기존 3,058명에서 약 5,000명 수준으로 확대)
◇ 의료계의 반발과 집단행동
의사 단체(대한의사협회)와 전공의, 의대생들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강력히 반대하며 집단 사직 및 휴학에 돌입했습니다.
이유는 교육의 질 저하, 필수의료 해결책 미흡, 의사 수 과잉 우려 등 3가지를 들었습니다.
- 교육의 질 저하: 갑작스러운 증원은 의학 교육 인프라(교수진, 시설 등) 부족을 초래한다.
- 필수의료 해결책 미흡: 인원만 늘린다고 비인기 종목이나 지방으로 의사가 가는 것이 아니며, 수가 개선 및 법적 보호가 우선되어야 한다.
- 의사 수 과잉 우려: 장래에 의사 공급 과잉으로 의료비 상승과 경쟁 과열이 일어날 수 있다.
◇ 주요 전개 과정 및 영향
당시 빅 5 병원을 포함한 핵심 전공의가 사직서를 제출했고, 전국 대부분의 의대생들이 수업 거부와 휴학계를 제출하며 학사 일정이 마비되었습니다.
- 전공의 이탈: 대형 병원(소위 '빅 5' 포함)의 핵심 인력인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병원을 떠나면서 수술 취소, 응급실 운영 차질 등 의료 공백이 장기화되었습니다.
- 의대생 휴학: 전국 대부분의 의대생들이 수업 거부와 휴학계를 제출하며 학사 일정이 마비되었습니다.
- 정부의 강경 대응: 정부는 업무개시명령을 내리고 면허 정지 처분 등을 예고했으나, 이후 협상의 여지를 두며 일부 처분을 유예하기도 했습니다.
- 2025학년도 입시 반영: 갈등 속에서도 2025학년도 대입 전형에는 이미 증원된 인원이 반영되어 수시와 정시 모집이 진행되었습니다.
◇ 2026학년도 의대, 최상위권 대학교 모집 영향
2025학년도에는 2000명이 증원된 5000명의 신입생이 선발되었습니다. 2026학년도에는 정원이 다시 이전으로 복귀하였습니다. 여기서 기존의 의대생들이 2025학년도에 다시 시험을 본 학생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 2024학년도 | 2025학년도 | 2026학년도 |
| 3,058명 | 5,058명 | 3,058명 |
| 2005년 생 | 2006년 생 | 2007년 생 |
◇ 마무리
2,000명이 늘면서 의대지망 N수생 중 상위권 학생들이 수도권으로 이동하고 지역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의대에 합격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2026학년도 만점자 중 재수생이 1명이었던 것으로 볼 때, 최상위권 N수생은 2026학년도에 준 것으로 보입니다. 이 이야기는 2027학년도에는 재학생 중 최상위권 학생들이 재수를 선택할 확률이 높다는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다른 해보다 출생아가 많은 2007년(황금 돼지띠) 학생들 중 최상위권 학생들이 재수에 참여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의대 전문 재수학원에 문의하면 더 상세하게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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